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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루시네이션을 줄여주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랭체인, RAG, 에이전트로 신뢰성 있는 LLM 활용
한성민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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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리뷰: https://blog.naver.com/rock1192/224038115285


『할루시네이션을 줄여주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서비스'로 만들어내고 싶은 개발자와 엔지니어에게 필수적인 지침서입니다. 할루시네이션이라는 난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용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과 최신 아키텍처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풍부한 예제 코드와 단계별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가 직접 손으로 익히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길러준다는 점이 가장 큰 미덕이다


만약 당신이 LLM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거나, 할루시네이션 없는 안정적인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이 그 여정의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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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로 통하는 웹 API - 파일 처리, 애니메이션, 음성 인식, 저장소, 웹 컴포넌트까지 기능으로 배우고 구현으로 완성하다
조 아타디 지음, 김태곤 옮김 / 한빛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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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리뷰: https://blog.naver.com/rock1192/224007526157



사용자의 로그인 상태 유지부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의 오프라인 지원까지, 클라이언트 사이드 데이터 관리는 이제 웹 개발의 핵심 역량이다



이러한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 <실무로 통하는 웹 API>를 만났다


이 책은 단순히 웹 API의 기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법과 코드 예시를 통해 웹 API 사용법의 A to Z를 알려주는 훌륭한 가이드다



이 서평에서는 브라우저에서의 데이터 저장을 다루는 CHAPTER 2 웹 스토리지 API와 CHAPTER 5 IndexedDB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쉽고 빠른 데이터 저장법: 웹 스토리지 API (CHAPTER 2)


웹 스토리지는 localStorage와 sessionStorage를 활용해 간단한 키-값(Key-Value) 데이터를 저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두 스토리지의 명확한 차이점과 용도를 친절하게 설명하며,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확실히 알려준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구체적인 코드 예시와 상세한 설명이었다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코드로 사용자의 설정이나 임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덕분에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웹 스토리지 API를 실제 프로젝트에 자신감 있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용량 데이터도 문제없이: IndexedDB (CHAPTER 5)


단순한 키-값 저장소를 넘어, 구조화된 대용량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 저장해야 한다면 어떨까? 바로 이때 IndexedDB가 필요하다


사실 IndexedDB는 비동기 방식과 다소 복잡한 API 구조 때문에 많은 개발자가 어렵게 느끼는 주제 중 하나다



하지만 이 책의 5장은 IndexedDB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꿔주었다


데이터베이스 생성, 객체 저장소(Object Store)와 인덱스 설정, 트랜잭션을 통한 데이터 추가/조회/수정/삭제까지, 전체 과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안내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체 예제 코드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복잡한 IndexedDB의 전체적인 동작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코드를 직접 실행해보며 개념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복잡한 데이터를 브라우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강력한 무기를 얻은 기분이다



총평: 믿고 보는 실전 웹 API 가이드


<모던 자바스크립트 웹 API>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기술을 사용하는가'에 집중하는 실용적인 책이다


풍부한 예제 코드와 친절한 설명을 통해 독자가 직접 코드를 따라 치며 웹 API의 강력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웹 브라우저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거나, 웹 API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싶은 프런트엔드 개발자라면 이 책이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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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플의 처음 만난 Next.js - 개념은 쉽게, 실습은 탄탄하게! 따라 하며 익히는 Next.js 입문 가이드 소문난 명강의
이인제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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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리뷰: https://blog.naver.com/rock1192/223969685020


'소플의 처음 만난 Next.js'는 복잡한 Next.js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입문자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최신 Next.js의 핵심 기능들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무엇보다 모든 챕터가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 없이 기술을 체득할 수 있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캐싱(Caching)과 서버 컴포넌트, 서버 액션 파트였습니다. 단순히 개념만 설명했다면 막막했을 이 기술들을,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눈으로 결과를 확인하며 배우니 원리가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복잡한 다계층 캐시 구조나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상호작용을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외에도 앱 라우터, 라우트 핸들러 등 최신 풀스택 개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기술을 다루고 있어, 책을 덮을 때쯤에는 Next.js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어 있었다



Next.js를 처음 시작하거나, 최신 기능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저 말고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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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를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랭체인, 스테이블 디퓨전, 미드저니, 챗GPT를 다루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
제임스 피닉스.마이크 테일러 지음, 정의형 외 옮김 / 한빛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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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리뷰: https://blog.naver.com/rock1192/223931375446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다섯 가지 원칙을 학습하고


ChatGPT, Gemini, LLama, Claude 등 GPT 서비스를 통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어내는 방법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그 후 이책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 배우기 텍스트 생성편, 이미지 생성편으로 다양한 GPT 도구들과 이미지 생성 도구들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AI로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내는 디테일한 방법들을 학습한다



최종 프로젝트인 AI 블로그 게시물 생성기 구축 프로젝트는 이 책의 학습내용을 총망라한 파이널 프로젝트로 적절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최적화를 통해 어떻게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깊게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배우게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실무에 활용해 AI를 보다 더 가치있게 사용하고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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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 디자인 시스템에서 개발 전달까지, 3판
클레어 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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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리뷰: https://blog.naver.com/rock1192/223899386667

최근에는 AI를 활용해서 아주 쉽게 피그마를 사용해 UI/UX 디자인하고 웹페이지를 개발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개발되면서 이전보다 피그마가 매우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굳이 UI/UX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GPT와 AI 도움으로 누구나 손쉽게 UI/UX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피그마를 오랫동안 적극적으로 사용해온 현직 UI/UX 디자이너가 직접 집필한 서적으로 3판에 걸쳐 꾸준히 내용을 보강해왔으며 저자가 오랫동안 피그마를 사용해오며 터득한 노하우도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있다


피그마를 처음 접해보는 초보들이라도 이 책을 읽어보고 충실히 실습해본다면 매우 빠르고 확실하게 피그마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될 것이다

AI를 사용해 피그마로 UI/UX 디자인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피그마의 기본기가 없으면 도대체 이게 왜 이렇게 만들어 진 것이며 어떻게 만드는 것이 더 좋은 것인지 그리고 세부적인 부분을 수정하고 디테일한 작업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을 수도 있어 난항을 겪을 수도 있다


피그마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 사용법은 알아두는 것이 좋으므로 피그마를 사용할 일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참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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