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그루팔로의 모험 꼬마 그루팔로의 모험
장미란 옮김, 악셀 셰플러 그림, 줄리아 도널드슨 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소장하고 싶은 재미있는 그림동화책!

4-7세 추천

위트가 있어요~

 

 전 세계 25개국 언어로 출간, 천만 부 이상 판매!

 

 

      영국 최고의 잠자리 그림책으로선정!


영국 최고의 그림책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의

 

 

《꼬마 그루팔로의 모험》 10주년 특별 기념판출간!

 

 

 

 

​책 중에서는 한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커가는 단계단계마다 읽어주고 싶은 책이 있잖아요

아이의 생각이 커감에 따라 느끼는 감동이 다르니까요^^

프뢰벨 테마동화1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시리즈 구입이 아니라 단권 책이라 부담도 없고 또 그러한 감동을  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바로 "꼬마 그루팔로의 모헙"인데요~

 

 

 

이번에 10주년 기념으로 그루팔로의 모험이 리뉴얼된 거 같아요~


 

 

10년 전에 출판된 그루팔로의 모험 책을 기초로

그 책의 주인공인 아빠가 꼬마 그루팔로에게

아빠가 만난 위험천만하고 무서운 생쥐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생쥐가 가지고 있는 부분부분에 대해 말해주어요~

정말 아빠 그루팔로의 말만 들어보면..

생쥐는 엄청 무서운 존재인데요~

 

겁에 질려있던아빠의 기억속에 생쥐는 그렇게 자리잡고 있네요~

ㅋㅋ

저희도 그럴때 있잖아요

각인된 부분만 크게 생각난다는 ㅎㅎ

 

 

생쥐가 보고 싶은 꼬마 그루팔로는 눈길을 헤치고 길을 나서는데요~

 

 

생쥐를 보러 가는 길에 만나는 다양한 동물들이

아빠가 말한 생쥐인지 궁금해 하며 특징을 비교해가며 가네요

 

첫번쨰로 만나게 된 뱀~~

 

 

그런데 뱀은 아니래요..

뱀은 생쥐에 대한 소문만 전해주는데요~


 

 

다시 길을 떠난 꼬마 그루팔로..

이번에는 부엉이를 만나는데요~


 

 

부엉이도 생쥐에 대한 소문만 남기고 떠나는데요..




그 뒤에도 여우도 만나게 되며..길을 가다

드디어 생쥐를 만나게 되는데요~

배가 고픈 꼬마 그루팔로가 생쥐를 잡아먹으려 하자

생쥐는 기지를 발견하여~

꼬마 그루팔로가 무서워하던 생쥐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깜짝 놀란~ 그루팔로~~



부리나케 아빠에게로 달려가 잠이 드네요 ㅎ

꼬마 그루팔로의 기억속에 생쥐는 여전히 무서운 존재로 자리잡아 있겠지요 ㅎㅎ

덕분에 생쥐는 여유롭게 개암을 먹을 수 잇네요 ㅎㅎ





 

우선 이야기의 전개가 매끄럽게 풀려나가 아이도 엄마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요~

그림체도 너무 귀여워요

괴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무나 좋아할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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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슈퍼윙스 지능UP 판퍼즐 (88조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출동! 슈퍼윙스 지능UP 판퍼즐 88조각

작가
편집부
출판
서울문화사
발매
2014.09.0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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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EBS 최고 기대작 <출동! 슈퍼윙스>

슈퍼윙스 친구들을 88조각 퍼즐

 


너무 이른 시기에 퍼즐을 넣어줬더니

하는 것보다 잃ㅇ어버린게 많아서 남아나지 않아요

지금도 집 여기저기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참 마음이 아파요 ㅠㅠ


그런데 좋은 기회로 88조각이나 되는 퍼즐을 만나봤답니다~

이렇게 많은 조각은 처음인데요

이제 45개월에 접어드니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집중력도 높고 엄마의 도움없이도 몇조각씩 스스로 맞추는 걸 보니 참 대견하네요~~


우선 슈퍼윙스 88조각에 대해 알아보면요~~



<출동! 슈퍼윙스 지능UP 판퍼즐 88조각>?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비행기인 호기를 비롯한

<출동! 슈퍼윙스>의 멋진 비행기 친구들의 모습을 88조각의 퍼즐

퍼즐판 뒷면에서는 슈퍼윙스 친구들이 활약을 펼치는 세계 여러 나라를 예쁜 지도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퍼즐의 효과>

집중력 향상 :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해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수 개념 형성 : 한 조각, 한 조각 숫자를 세면서 퍼즐을 맞추면 자연스럽게 수 개념이 생깁니다.

응용력, 논리력 향상 : 퍼즐조각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부분과 전체를 이해하게 되며 응용력과 논리력이 생깁니다.

손의 소근육 발달 : 퍼즐 조각을 알맞은 곳에 끼워 넣는 과정을 통해 손의 조작능력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언어능력 향상 : 완성된 그림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하면서 퍼즐을 맞추면 언어능력이 향상됩니다.

 

 

 

 

 

 

퍼즐은 제가 해보더라도 참 집중력 높이는데 좋은거 같아요

관찰력 및 손의 소근육 발달

그리고 슈퍼윙스를 무한 애정하게 되었다는^^

스케치북에 슈퍼윙스 그림을 그리고 다닌답니다~~

 

우선 들어가기 전 예쁜 컷^^

사진 찍는다고 두 손 모아줬는데... 두 눈이 ㅠㅠ

 

 

자세히 살펴보면요~

슈퍼윙스 주인공들이 전면에 나와있고요~ 

 

선명한 88조각 표시 보이시죠^^


 

 

퍼즐은 만들고 나서가 문제인데요~

이렇게 퍼즐조각 상자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만들어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퍼즐 뒷 면은 슈퍼윙스가 누비는 세계지도가 예쁘게 나와 있어서~

맞추기 전에 보면 좋아요^^

저는 맞추고 보려했다가 다 엎어지는 실수를 ㅠㅠ


 

 

도면을 고이 빼서 보고 접어줍니다~



이제는 만들기도 곧 잘 하는 아들이예요 ㅎㅎ
 

 

 

짜잔~~ 완성이요

 

 

 

우선은 다 엎어주시고~

 

 


하나하나씩 맞춰가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막막해하다가

하나씩 가닥을 잡으면서 저리 신나한다는^^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미리 시켜줄 걸 그랬어요 ㅎㅎ

쏘리 ..

 

 

한쪽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니..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하고요~~


 

집중력을 발휘해서

엄마의 도움없이도 저리 잘 하네요^^


 

 

막바지에 도달해서는 머리도 좀 쥐어주시고 ㅠ


 

 

ㅁ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고는~~


 

 

해냈다는 기쁨에^^

 

우선 아이가 어렸을 때 작은 단위의 퍼즐은 맞춰봤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갯수는 처음인데

좋아하는 슈퍼윙스 캐릭터가 있어서 그런지 더 좋아하네요~

 

또한 퍼즐의 장점인 집중력과 관찰력 그리고 소근육 발달까지 너무 좋아요

당분간은 슈퍼윙스와 같이 할 거 같아요 ㅎㅎ

 

엄마가 굳이 놀아주지 않아도 퍼즐하나로 30분은 거뜬하니

엄마도 좋고요~~

 

슈퍼읭스 퍼즐 88조각

왕 추천합니다~~

 

잊지 마세요 88조각이예요^^

 

 

그런데 진짜 좋아효 ㅎㅎ

퍼즐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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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 - 프란치스코 교황 잠언집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장혜민 엮음 / 산호와진주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빈자가 빈자들에게

작가
프란치스코
출판
산호와진주
발매
2014.09.2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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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


세상 끝에서 온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참그럴때 있잖아요

 뭔가 따뜻한 커피 한잔처럼 나의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그런 감동을 주는 책이 필요할때요...


소중한 것들이 지금 내 곁에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소홀하다가..

그 것을 잃었을 때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없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는 그런 때요..


빈자가 빈자들에게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뭔가 여러가지 것들이 상충되는 사이에서 저도 방향을 잃고

제게 소중한 것들의 감사함을 느끼지도 못한채 다른 것들만을 바라며 공허함이랄까..

그런 서운한 마음속에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프란치스코 주교님은 주교님의 따뜻한 마음아래

저같은 사람들을 어루만주어주시네요...

 

목차만 보더라도요.. 많은 느낌이 오는데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다른 사람의 따뜻한 손길에 대해 저 스스로도 조건없이 베풀어야함을

그리고 제 인생의 주인공은 저 임을..

대화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불 수 있어요

 

이와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는 행복의 의미를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제가 의미 있는 존재가 될 필요성이 있음을

 

항상 겸손하게 깨어있어야 함을 타성에 젖어서는 안됨을

따뜻한 말씀으로 어루만져 주시네요..

 

정말 내공이란 거 있잖아요..

말씀 속에 내공이 느껴지네요..

 

많이 배우게 됩니다...

 

책의 목차 참고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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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랑의 가르침
1. 대가없이 받은 것은 대가없이 베푸세요
2.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3. 하느님의 비밀
4. 교육에 관하여
5. 사랑의 가르침
6. 믿음의 문
7. 양의 냄새가 나는 사람
8. 대화는 경청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9. 결혼은 함께 짓는 집
10. 행복 지침 10가지
11. 삶의 절반
12.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13. 사랑으로의 단식
14. 부활절
15. 준비되어 있습니까?
16.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17. 성모 마리아처럼
18. 가족의 소중함
19. 땅은 우리의 집입니다
20. 사랑에 초월하세요.
21. 축복은 “좋게”와 “말하다”입니다.
22. 주의하세요!
23. 인간의 존엄성
24.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항상 깨어 있어라

25. 희망하게 하소서!
26. 착한 사마리아인
27. 잘게 나눠진 예수처럼!
28. 겸손에 관하여
29. 요리 잘하는 교황
30. 항상 깨어 있어라
31. 상대의 마음을 열지 못하면 대화가 아닌 독백입니다.
32. 인간의 존엄성

​--------------------------------------------------------------------------

 

프란치스코 교황 잠언집..

빈자가 빈자들에게


한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항상 곁에 두고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할 때마다 함께 하면 너무나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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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 작은집 - 외톨이, 따뜻한 우정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30
우에노 요시 글, 후지시마 에미코 그림, 김영주 옮김 / 꿈터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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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를 만나보아요^^


큰집과 작은집은 외로운 곰돌이와 작은 생쥐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책인데요

읽다보면 엄마의 마음도 괜히 뭉클하게 만드는 그런 면이 있네요 ㅎㅎ


책 첫 표지에는 곰돌이와 작은 생쥐의 집을 비롯한 마을 지도가 있어요 ㅎ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이 더 와닿네요~


책을 읽는 도중도중 지도를 펴보면서 곰돌이와 생쥐의 여정을 같이 이해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곰돌이와 생쥐의 집은 참이나 먼데요~




그들은 생활반경이 달라 서로 만날 기회가 없었어요...

생쥐는 작은 강가 근처에..

곰돌이는 참나무 아래에 살고 있어요~




생쥐는 마을의 제과점에서 일하고

곰돌이는 숲에서 일해요..




둘은 열심히는 살고 있지만..

항상 혼자서 일하기에 가족도 친구도 없어요..

그래서 휴일에는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가보지만..

함께하는 이가 없기에 마음에 쓸쓸함만 남는답니다..




여느때와 같이 또 그렇게 쓸쓸함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곰돌이 집 앞에서 처음 만나게 되고 차를 한잔하게 되면서 친구가 되지요^^




그러던 어느날 둘이 만나기로 한날 커다란 태풍이 몰려오면서 만날 수 없게 되는데요

생쥐가 걱정이 된 곰돌이는 생쥐를 구하기 위해

비 바람을 헤치고 구하러 간답니다~




생쥐를 구해 참나무 아래에 안전하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더욱 가까워진 곰돌이와 생쥐..




이제 둘은 외롭지 않아요

생쥐가 곰돌이 집 옆 참나무 아래에 보금자를 폈거든요 ㅎ

이제는 저녁에 와서 함께 할 친구가 생겼어요 ㅎㅎ


 

추천연령 : 4-7세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는 과정

그리고 서로를 위해가면서 더욱 돈독하게 되는 우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책이예요

그리고 책표지에 나오는 마을 지도를 보며 아이와 함께 거리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이 더 좋은 이유는..

뭔가 어른인 제가 읽으면 참 마음이 뭉클하다는 거예요

현대라는 세상 속에서 우린 모두 다 마음의 공허함과 외로움을 갖고 사는 거 같아요

그런데 그러함을 채워줄 수 있는 그리고 내가 위해줄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만난다는 것

그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ㅎㅎ


아이 낳고 나서는 참 친구만들기가 쉽지 앟아서 ㅠㅠ

먹고 사느라 있던 친구들하고도 참 소원해지네요 ..

직장은 또 다른 공간이니...또 가족도 다른 의미라서...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이네요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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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버터와 컵케이크
테리 보더 글.그림, 신혜규 옮김 / 종이책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외로운 땅통버터의 친구찾기^^

 

가급적 아이에게 다양한 책을 접해주고 싶어요^^

지금 아이가 보는 세상이 우리 아이가 꾸는 꿈의 일부가 될 거라는 생각에^^

그의 상상력에 제한을 두고 싶지 않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즐겁고 가급적.. 다 들어주려 하는데..

잘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너무 과하게 요구하지 않는 아이기에^^ 허용되는 선에서는 그렇게 크게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더 즐겁답니다~

땅콩버터와 컵케이크 등 음식물이 주인공인데요

식빵, 땅콩버터, 철사 등 다양한 재료들이 우리의 책 속에 하나의 주체로 표현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더 흥미가 갔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이야기를 살펴보자면

 

마을에 새로 이사온 땅콩버터는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엄마와 놀고 싶지만 엄마는 집안일을 하느라 너부 바빠요..

 

//엄마의 구두 발 좀 보세요 ㅎㅎ

 

 

 

 

땅콩버터가 먼저 찾은 친구는 핫도그와 햄버거인데요~

햄버거는 핫도그를 데리고 산책 중이예요~

 

//핫도그의 도그를 강아지로 끌어냈네요 ㅎㅎ

 

하지만 햄버거는 바빠요.. 핫도그들을 산책시켜야 되거든요.

 

 

다음에 만난 컵케이크는..

또한 놀이를 하느라 땅콩버터와 놀아줄 수 없어요..

 

 

달걀은 땅콩버터의 말에 웃다가 몸에 금이 가고^^ㅋㅋ

ㅈ저도 이 부분에서는 큭큭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스파게티 면을 잡고 줄넘기 중인 미트볼도 바쁘네요..


 

 

감자튀김은 케찹과 함께 있는데요

책을 읽는 중이예요^^

 

 

마지막으로 만나게 된 친구는

딸기쨈을 바른 식빵~~

 

이 친구를 만나고 나서 함께 놀이터에 간답니다~


 

 

놀이터에는 오는 길에 만났던 모든 친구들이 있어요^^

ㄱ그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공놀이를 신나게 해요^^

 

책의 추천연령은 4살 - 7살이고요~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음식물이 참 디테일하게 나와 있어서

각각 자세히 보는 재미도 있고요~

손과 발은 철사라는 선을 이용하여 표현되어 있어요~

선의 의미도 알아볼 수 있겠죠^^


또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알게되는 과정도 알아볼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접해주고 싶으시다면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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