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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대로 말하라고? 왜 때문에? ㅣ 작은북 큰울림 6
권해요 지음, 최소영 그림 / 큰북작은북 / 2017년 11월
평점 :
▶ 큰북작은북// 육하원칙대로 말하라고?
왜 때문에?
말을 한다는건 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표현한다는거지요
근데 그 말을 두서없이 하다보면
내가 전달하고자하는 부분이 전달이 안되거나
잘못 전달이 될수가 있기때문에
말은 제대로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말을 잘~~하면 당연 글 또한 잘 쓸수 있겠찌요...
그럼 그 말과 글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육하원칙!!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여섯 가지를 생각하면서 말을 하고 글을 쓴다면
오히려 간결하면서 정확하게 나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할수가 있겠지요...

이 책은 민우가 말을 대충하다보니
의사전달도 안되고 또 서술형 시험에도 제대로 표현이 안되는걸 보고
엄마가 가족회의를 해요~~

가족들 모두가 말 공부를 시작하자는 거지요..
차근 차근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자는 건데...
'바른 언어 습관들이기 프로젝트' 일종의 이런 거랍니다...
그리고 한달간 이렇게 육하원칙을 잘 지켜 말하는 사람의 소원 또한 들어주느걸로
이야기해서 동기부여도 될듯하더라구요...
이 부분을 읽고 저 또한 우리집에도 이런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서
다같이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든 말을 하면서 전달을 할때는 육하원칙에 따라
하자는건데 어려서부터 바르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무슨일이든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할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동우는 학교서 관찰일지 발표때도
이렇게 육하원칙에 따라 발표를 하고
친구와 공놀이를 하다 운동장에서 다쳤을때도
선생님에게 육하원칙에따라 말하다보니
그 상황이 잘 전달이 되었지요...

동우는 친구에게 보내는 생일 초대장도
매일 쓰는 비밀일기장도
이렇게 육하원칙으로 글을 쓴다고 해요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하네요..
체육선생님이 하신말씀을 민우가 일기장에 쓴건데
저도 마음에 와 닿아서 적어두려고 합니다~~
이제는 저도 아이들에게 말을 제대로 안한다고
닥닥만 하는것이 아닌
민우 엄마처럼 현명하게 이런 방법을 사용해야지 싶어요~
그리고 저또한 이부분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위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를 통해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