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질 바움 지음, 티에리 드되 그림, 정지숙 옮김 / 북뱅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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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전쟁이야기 때문에 현태자가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화재를 바꿔볼겸

전쟁을 재미나고 밝게 표현된 책을 찾아보다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책의 앞에는

2014년 생텍쥐페리 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이라고 되어있어요~~


책을 읽기전 두 태자님과

생텍지페리가 누구인지 혹시 아냐고 물었지요~~

음...기억이 날것도 같은데...누구였더라...라는 대답을...^^

엄마보고 힌트를 달라고

세상에 하나 뿐인 장미, 길들여진 여우

이렇게 이야기하니

바로 현태자가 "아 어린왕자" 라고 말하네요

그 어린왕자를 쓴 작가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책의 표지를 보고 안에 이야기를 유추해 보았어요~~


생텍지페리처럼 비행사인듯한데..

혹시 책을 배송하는 사람이지 않았을까요? 그런 이야기가 나올것 같아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장 한장 책 장을 넘기며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새를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남작이 있었어요

남작은 자신이 직접 만든 하늘색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새를 관찰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전쟁이 일어났어요

전쟁터에 나가야 했던 남작은 곰곰히 생각을 했어요

무거운데다가 맞으면 아픈... 무언가를 찾아야 겠어...




남작은 책을 비행기에 싣고 책을 포탄인냥 땅으로 쏘았지요

가장 좋아하던 전쟁과평화 책을 던졌을때

적군에 맞히지는 못했지만

적군 대장이 밤새 이 책을 읽느라 싸우라는 명령을 내리지를 못했어요

그렇게 전쟁은 잠시 멈추게 되었지요



힘이 난 남작은 다시금 서재에서 책을 가지고 와서

적군에  쏘았어요

병사들은 너도나도 책을 읽었고 모두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든 바람에

전쟁이 중단이 되곤 했어요


 


전선에서 병사들이 서로 부딪힐 때마다

남작은 책을 쏘았어요

요리책을 비처럼, 철학책을 화살처럼, 역사책을 빛처럼~~



남작은 더욱더 전술을 연구해서는

소설의 시작부터는 반까지는 자기편에

소설의 반부터 마지막까지는 적의 진영에 떨어뜨렸어요

그랬더니 책 내용이 궁금한 병사들이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박에 없었지요


그러던 중 남작에게 번득이는 생각 하나가 있었어요

전쟁을 완전히 멈추게 할~~~


바로 가족이 보낸 편지를 뒤바꿔 떨어뜨리는 거였지요


그 편지를 읽고 모든 병사들이 감동을 받았고

그렇게 전쟁은 끝이 났답니다



아주 밝고 재미지게 표현된 책이지요?

책의 그림과 색감도 아이들이 좋아라하게끔 표현되었던지라

진태자 현태자도 읽는 내내

애니메이션을 보는것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겉보기에는 작고 뚱뚱한 콧수염 아저씨가

자신만이 할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전쟁을 멈추게한 이 이야기를 읽고

전쟁이라면 무섭다고만 말했던 현태자도

전쟁하면 이렇게 재미난 책도 있지~~ 하는

생각을 할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제는 제목의 뜻이 뭔지를 알것같았어요~~

정말 뚱뚱한 콧수염의 남작은 책으로 전쟁을 멈추었네요~~


이렇게 밝고 훈훈한 전쟁이야기 정말 좋아용~~






**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 받아 읽고 쓴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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