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 - 오랜 습관이 만들어준 편안한 날들
우치다 아야노 지음, 임정아 옮김 / 라이프앤페이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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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앤페이지 / 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




펜데믹의 시간을 보내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이제는 집이 나의 일상의 모든 영역을 함께하는 공간이 된듯해요

그래서인지 좀더 편안하면서도

많은걸 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공간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

이 책의 제목이 너무 와 닿았어요

책을 한장 한장 넘기는데

작가와 저의 닮은 점이 은근 많아서 더 공감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우선 마음 편안하게 사는 일~

저도 뭐든 마음이 편안해야지만 잘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이 부분을 요즘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왠지 이 책을 읽고 나면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여유도 생길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볍게 책장을 넘겼더랬지요





차례부터가 예사롭지 않아요

총 4부의 대제목에 소제목이 나뉘어지고 있어요

1부 마음이 편안해지는 라이프스타일

2부 앞날을 내다보는 인테리어

3부 누구나 찾기 쉬운 수납

4부 습관으로 쉬워지는 살림




작가는 아파트의 생활을 벗어나

마당이 있는 아담한 주택으로 이사를 해요

그러면서 집을 아늑하게 꾸미고

가족모두가 편안하게 생활하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바꾸지요

거기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수납법까지

마치 정보를 이것만이 정답이다 라고 툭툭 알려주는것이 아닌

정답게 이야기하면서 나만의 공간을 열어보여주는

집들이 온 느낌으로 책을 읽게 해주더라구요

이사하게된 계기는 다르지만

저도 작년에 주택으로 이사를 한지라

공감하면서 내가 필요로 했던거, 내가 적용할수 있는거에

마구마구 체크하고 메모하면서 읽었답니다



인테리어 책이라고 하기엔 주부의 마음을 너무 잘 이야기하면서

풀어가고 있어서

인테리어 아이디어만을 얻는 책이아닌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주고픈이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무엇보다 바꾸고 싶었던 살림습관(?)

그리고 이럴때는 다른 집은 이럴때 어떻게 할까~~ 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준 책이예요~

좋은 살림습관은 오래 오래 유지하고

또 이건 아니다 싶은거는 과감하게 바꿔가며

평안하게 온가족 함께 머물며

나누고 키우고 자라는

그런 우리들의 집의 시간을 만들수 있을듯해요~

간단한듯하면서도 정성이 들어간

그렇기에 오롯이 집안에서 평온함을 누리며

살고픈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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