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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리딩을 위한 필수 영단어 1100 WORDS you need to know - 우리 시대 지성들이 사용하는 바로 그 단어 ㅣ 지적 리딩을 위한 보카 시리즈
머레이 브룸버그.멜빈 고든 지음, 박상준 옮김 / 윌북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1100 워드
내가 외국어공부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그 나라에 여행갔을때 원어민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고,
필요한 정보를 언어에 구애없이 습득하는 것인데, 그동안은 시험만을 위한 공부를 해서인지,
처음 외국어공부를 할 때의 마음가짐과는 달리 재미가 없어져가고 있을 때쯤,
새로운 방식의 단어책 발견!!
나는 사이언스지나 타임지를 읽고 싶었지만,
생소한 단어가 많아서 엄두가 안 났었는데, 이런 내게 취향저격인 단어책을 발견했다! 바로 1100워드!!!
하루 10분정도씩 매일매일 공부해서 1100 단어를 공부하면
사이언스지나 타임지 이코노미스트를 읽을 수 있다는 소개를 보았기 때문...!!
이 책은 소개에도 나와있지만,
티비, 신문, 소설, 연극, 시에서 다년간 선별한 이 시대 지성들이 사용하는 핵심단어들을 배우는 건데, 하루에 5개씩 일주일에 20개의 단어를 공부하도록 되어있다.
하루에 5개씩이면 5일이면 25개가 되어야 하는데, 왜 20개냐면 마지막 5일째에는 4일동안 배운 단어 20개를 복습하게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암튼 이 책을 공부해보고 느낀, 이 책의 장점은
1. 문맥 속에서 단어를 공부한다는 점
영어공부의 최고봉은 원서읽기라고들 하는데, 그 이유가 문맥 속에서 단어를 공부해야 뉘앙스라든지 뜻 등을 파악해서 활용하기가 쉽기 때문이라고 한다. 근데 원서읽기에는 모르는 단어가 많기 때문에 쉽게 시도하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그런 원서읽기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6-8줄 정도의 한 단락에서 5개의 단어를 공부하도록 되어 있는데, 내용이 길지 않아서 부담감이 없다 :)
2. 자연스럽게 3번 반복
배울 단어를 단락을 통해 한번 보고, 예문을 통해 두번 보고, 알맞은 뜻 연결하기 문제로 세번 보게 된다!! 단락에서 미처 뜻을 파악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예문을 통해 단어의 뜻을 파악학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거 같다. 아!!! 그리고 책의 맨 윗부분에는 새로 배우는 영단어가 맨 아래 부분에는 그 단어의 뜻이 적혀있는데, 복습시 유용하다!
3. 이디엄
개인적으로 이디엄 부분이 마음에 든다.
일주일에 4개 공부하도록 되어 있는데,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아서,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D
암튼, 시험을 위한 단어 말고,
내가 좋아하는 잡지나 소설 그리고 신문을 읽으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지식도 쌓고 싶다면,
그 전 단계로 이 단어책으로 공부해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