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의 움직이는 찻집
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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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의 움직이는 찻집>


캠핑카, 여행, 여행지에서의 로맨틱한 운명적 만남, 페스티벌,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와 차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영국.

 

책표지도 예쁜데, 소재가 이렇게 낭만적이면 안 읽어볼 수가 없지 않냐는!!


나는 이 책의 저자가 이런 낭만적인 소재들로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지 매우 기대가 되었고,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영국 런던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수셰프로 일했던 로지(이 소설의 주인공임)가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하게 되면서 그 충격으로 술을 진탕 마시고 만취상태에서 캠핑카 포피를 결제하게 되면서 시작되는데.. 거의 전재산을 투자하여 구매한 (중고) 진분홍색 캠핑카 포피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영국 각지의 여러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여러 다양한 캐릭터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힐링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이다.

 

 

책 내용을 자세히 스포하면, 앞으로 이 책을 읽을 사람들의 책 읽는 재미가 반감될 수 있으므로 나는 이 책을 왜 추천하고 싶은지만 언급하려 한다.

 

 

일단 주인공 로지의 독백들이 너무 웃기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로지의 말투와 독백들 때문에 계속 키득거렸다. 그리고 로지가 여행하면서 만난 아리아라는 친구가 내 현실친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성격이 넘 매력적인 캐릭터라는거!!아리아의 엉뚱한 매력과 행동도 나를 웃게 만들었다. 그리고 로지가 온라인 커뮤니티 친구인 잘생긴 올리버와 채식주의 매력남 맥스 둘 중 한 사람을 선택하기까지 그 과정들도 아주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마지막 반전스토리까지~!! 아주 꿀잼이었다는~!!!

 


아 참! 이 책을 읽으면 영국 각지의 페스티벌과 영국의 다양한 디저트들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다!! 영국음식 맛없다는 소리를 들었어서, 기대가 없었는데, 이 책에 나온 음식들은 왜 때문에 먹어보고 싶은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로지가 수셰프 출신이어서인가? >_<

 

 


Ps. 로지가 영국 어디어디를 여행하게 되는지,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지, 또 그 사람들에게 주는 차와 디저트들이 얼마나 맛있을지 그리고 어떤 러브스토리가 펼쳐지게 될 지 궁금하다면 이 책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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