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9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책읽기는 더욱 즐기는
모습입니다. 이제 진하공주님에게 엄마가
정말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성경이야기를 슬슬 준비해야 할 시기이네요~
아이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주려면
아이 때부터 성경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이야기인 만큼 출판사나 감수자가
더욱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엄마나 언니가 오래 전부터 큐티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생명의말씀사>에서 발행된 책이라면
아주 신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책보기를 참 좋아하시는 우리 아기,
새로 시작되는 하나님의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과 흥미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전집을 들여 매일 잠들기 전 읽어주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첫째가 둘째에게 읽어주는 성경이야기가 되었네요^^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매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기도 드리는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