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정통 기사 문학의 정수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드문 케이스이다. 역사 속에서만 볼수 있는 책을 펀딩과 함께 볼수 있는 기회가 된 점이 기쁘다. 특히 중세 서양의 역사를 차지하는 이 책은 서양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 시대 배경과 역사를 공부하면서 본 다면 다양한 교양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다.
그림이 정갈하고 부담감이 없어 작업하기 좋습니다. 창의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