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의 위대함과 시간의 더위대함에 대한 촌철살인, 흥미진진해서 계속읽게만드는 구성의 힘을 인정하면서도.. 그냥 세상에 나와있는 많고많은 작품중 한두번 반짝 빛을 내는 것 이상은 아닌것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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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안티구아 [중강볶음] 100g - 홀빈(분쇄하지 않음)
전광수커피
평점 :
절판


가장 좋아하는 커피에요. 진하고 무거운 맛과 향이 옛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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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SHG [중볶음] 100g - 홀빈(분쇄하지 않음)
전광수커피
평점 :
절판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아요~ 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진한 맛이 없는 것도 아닌,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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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바이아 [중볶음] 100g - 홀빈(분쇄하지 않음)
전광수커피
평점 :
절판


진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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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박시백 화백과 함께 하는 맥주파티"

고우영의 <십팔사략> 읽으며 잠깐 중국사로 외도!! 했다^^ 최근에 나온 2권 빼곤 다 읽었는데, 얼른 읽고 같이 맥주 한잔 하고 싶어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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