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한비야 누님의 추천작 ^^

 

왜 비야 누님이 그리 강하게 추천하는지 알수 있었다.

 

산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모습과,

 

사람 냄새가 나는 이야기들..

 

우리나라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 풍경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 ^^

 

고즈넉하고, 아릿한게 ^^ 기분좋아지는 내용들인듯..

 

다만, 끝맺음이.. 너무 급작스레 진행된다는점이 좀 아쉽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