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벤트.마음의 상처는 없어지는게 아니라 덮어두고,상처가 다시 생겼다나앗다의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똑같은 상처를 겪기 싫어서 상처가 썩는게 싫어서 미래를 나아가는게 불안한 거고요.과거의 상처에 새살이 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가 보는 미래의 불안이 아니라, 미래가 주는 희망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눈으로 방향을 찾는 건 쉽지만,마음의 방향은 찾기 어려운데 이 책은 마음의 방향성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