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밥 먹고 와요~" 응급실에서 보호자의 거친 항의에 한숨을 쉬던 응급실 전공의 쌤한테 해 줄 수 있는 말이 이것 뿐이었어요 검사만 하면 다 독감 판정을 받던 그 시기에 너무 힘들어서 자취를 감춘 소아과 전공의 쌤한테 `커피 하나랑 쌤~힘내요!' 라는 메세지를 전해준적이 있어요 "최선을 다했으니 그걸로 된거야!" 첫 CPR에 참여한 응급구조사 친구에게 토닥토닥 해 준적도 있네요 소실적 일하던 모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느낌이 참 묘해지더라구요 언젠가 문득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적이 있네요 일하는 동안 환자분들을 진심으로 대한 적이 과연 얼마나 될까? 있긴 했을까~~!!! #정경원 #정경원교수 #외상외과 #열세살외과의사도우리 #아울북
진심으로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을 때가 있긴 하더라구요 방송보다가 울컥해서 후원금을 보내기도 하고 도로에 떨어져있는 축구공의 주인을 찾아주기도 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에게 새 신발을 나눠주기도 하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나 옷 등을 정리해서 아름다운가게나 굿윌스토어에 나눔택배도 보내고 지구촌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랑T 만들기랑 독서대 만들기 봉사활동도 하고 주위에 좋은 정보가 있으면 필요한 분들에게 공유도 하고 있네요 무언가를 바라고 하는 건 절대 아니고 누가 시켜서 하는 건 더더욱 아니죠 그냥 뭐랄까 몸이 움직이는 것 같아요 번거롭고 귀찮을 때도 있긴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에너지가 샘솟는 것을 매번 느끼기에 계속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딴 것 필요없고 고마워~♡ 고맙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 #이지북 #자음과모음 #구미호꽃집 #신은영 #신은영작가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왜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화가 나는 걸까요 뿌드득뿌드득 이를 갈게 되고 하~ 한숨도 절로 나오고 두 눈을 질끈 감기도 하고 주먹이 꽉 쥐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아마도 대햔민국 국민이기에 저 깊은 곳에서부터 치밀어오르는 나라 잃은 슬픔과 치욕적이고 암울한 시대를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그 역사를 알기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감정들이 아닐까 싶어요 부디 제발 우리의 역사를 똑바로 알고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는 그런 참담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며 영구히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땅 독도 꼭 지켜내야겠습니다 오로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써주신 수많은 분들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독립만세 🇰🇷 #봄마중 #교양꿀꺽 #일제강점기에는어떤일이있을까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이거할까? 저거할까? 선택의 기로에 서서 얼마나 고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떨땐 고민하기 싫어서 울집 아이는 룰렛을 돌리기도 하더라구요 ^^ 그것이 맘 편할때도 있긴 하더군요 고민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닌데 가끔은 머리가 띵 할때가 있고 어떨땐 시간을 많이 낭비하는 것 같기도 해서 그냥 마음가는대로 할 때도 솔직히 있긴 하네요 하지만 고민을 많이 한 만큼 후회는 덜한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그리고 꼭 지켜야 하는 규율이나 규칙이 있다면 그건 고민하지 말고 그것에 따르는 것이 맞는 것 같구요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심사숙고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초그평 #초그평서평단 #좋은선택은힘이세 #지니킴 #한진아 #길벗스쿨 #좋은선택
다들 그저 내색하지 않고 말하지 않을 뿐~ 가슴 한켠에 아픔 하나씩은 간직하면서 지내는 것 같아요 굳이 들추고 싶지 않고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주위에서는 가만히 나두지 않고 과도한 호기심과 관심을 보여줄 때가 있더라구요 가끔은 스포트라이트를 벗어나 조용히 그냥 지내고 싶은데 말이죠! 주위에 정말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있다면 못본척 지나치지 말고 천천히 한 걸음씩 다가가 진심으로 손을 내밀고 따뜻한 위로를 건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지북 #자음과모음 #전학생 #김화요 #김화요작가 #동화 #어린이도서 #초등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