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수학 기본+응용 수학리더 3-1 문제집 쉽게 풀어보세요

수학리더 기본+응용 초등 수학 3-1 (2024년용) - 한 권으로 기본부터 응용까지 꽉 잡는 실력서 ㅣ 초등 수학리더 (2024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1월

개념익히고 기본다진 후에 응용력 쑥~!
단원 기본 평가까지 단계적으로 되어있어요

아주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요
전혀 어려워하지 않고 접근해요
생각도 해보게 해요
혼자서도 척척 잘 풀 수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되는 초등수학문제집인 것 같아요

˝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 와 함께 환경보호 실천하세요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ㅣ 독깨비 (책콩 어린이) 8
샌디 매케이 지음, 전경화 옮김, 한지선 그림 / 책과콩나무 / 2021년 8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시간은 400년~이대로 가다가는 지구는 플라스틱으로 가득 찰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지요~아니 이미 시작되었을지도 모르죠~ 

~> 플라스틱을 아에 만들어내지 않으면 해결 끝이지만 현실이 그러하지 않으니 사용을 자제할 수 밖에 없지요 텀블러를 가져가서 음료를 받아오고 플라스틱 빨대나 숟가락 포크를 대신 숟가락 포크 챙겨다니고 투명플라스틱 정확하게 분리배출하고 있어요 

11. 자동차가 사용하는 어마무시한 양의 연료~ 

~> 없어서는 안될 자동차가 꿀꺽꿀꺽 삼키는 경유나 휘발유~먹고 내뿜는 연기들~친환경 수소자동차가 많이 보급되기 전까지는 덜 타고 다닐 수 밖에 없는 노릇~가까운 거리는 자전거 타고 열씸히 걸어다니면 운동도 되고 환경도 살릴 수 있겠죠~ 

16. 나무가 사라지고 있다 

~> 우리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나무~! 나무를 사랑하고 많이 심어서 울창한 숲이 많아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네요 

17. 왜 하루만 지구의 날(4월 22일)인가~ 

~> 365일을 지구에서 살면서 단 하루만 지구의 날로 정하다니~이런~이제는 매일매일이 지구를 위해 애쓰면서 살아야되지 않을까 싶네요~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는 오늘도 손수건 챙기고 내 용기 챙기고 에코백도 챙겨서 나갑니다~


#책과콩나무 #지구를지키는 #쓰레기전사 #콜린 #환경운동 #에코백 #텀블러 #손수건 #용기 #플라스틱 #환경부선정 #우수환경도서 

<아이 세상>과 <엄마 세상>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엄마 세상 ㅣ 아이.엄마 세상
임혜령 지음, 남윤잎 그림 / 한림출판사 / 2021년 5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 세상>, <엄마 세상> 이에요 

아이 세상을 먼저 읽어달라고 해서 함께 집에 가는 아이를 쫄래쫄래 따라가보았네요~아들램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자기가 만든 돋보기를 가져오더군요 (테이프심과 키친타올심을 이용해서 만든 돋보기~🔎) 강아지와 반갑게 인사하는 아이도 찾았고 웅덩이 앞에 앉아 있는 아이도 찾았네요~가위바위보를 해서 계단도 함께 올라갔지요~엄마 구두안에서 미끄럼을 타는 모습을 보고는 완전 좋아하더라구요~역시 아이들은 놀이터가 최고인가 봅니다~칙칙폭폭 기차놀이도 하고 숨박꼭질도 하니 피곤했던 모양이네요~쌔륵쌔륵 잠이 들었네요~♡ 

엄마 세상을 보더니 스쿨버스에 타고 있는 아이를 먼저 발견하더군요~참 예리하죠~역시 어른들은 글자를 먼저보고 아이들은 그림을 본다는 것이 맞나봅니다~땡 퇴근하자마자 뒤도 옆도 돌아볼 틈없이 기다리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며 냅다 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잠든 아이를 품에 안고 함께 잠이 들었지요~♡ 

<아이 세상>, <엄마 세상>은 아이와 엄마가 서로를 향한 사랑을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과 엄마를 기다리며 보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이 잘 나타난 책인 듯 합니다~♡♡♡

#한림출판사 #엄마세상 #아이세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아이 세상>과 <엄마 세상>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아이 세상 ㅣ 아이.엄마 세상
임혜령 지음, 남윤잎 그림 / 한림출판사 / 2021년 5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 세상>, <엄마 세상> 이에요 

아이 세상을 먼저 읽어달라고 해서 함께 집에 가는 아이를 쫄래쫄래 따라가보았네요~아들램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자기가 만든 돋보기를 가져오더군요 (테이프심과 키친타올심을 이용해서 만든 돋보기~🔎) 강아지와 반갑게 인사하는 아이도 찾았고 웅덩이 앞에 앉아 있는 아이도 찾았네요~가위바위보를 해서 계단도 함께 올라갔지요~엄마 구두안에서 미끄럼을 타는 모습을 보고는 완전 좋아하더라구요~역시 아이들은 놀이터가 최고인가 봅니다~칙칙폭폭 기차놀이도 하고 숨박꼭질도 하니 피곤했던 모양이네요~쌔륵쌔륵 잠이 들었네요~♡ 

엄마 세상을 보더니 스쿨버스에 타고 있는 아이를 먼저 발견하더군요~참 예리하죠~역시 어른들은 글자를 먼저보고 아이들은 그림을 본다는 것이 맞나봅니다~땡 퇴근하자마자 뒤도 옆도 돌아볼 틈없이 기다리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며 냅다 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잠든 아이를 품에 안고 함께 잠이 들었지요~♡ 

<아이 세상>, <엄마 세상>은 아이와 엄마가 서로를 향한 사랑을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과 엄마를 기다리며 보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이 잘 나타난 책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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