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ㅣ 독깨비 (책콩 어린이) 8
샌디 매케이 지음, 전경화 옮김, 한지선 그림 / 책과콩나무 / 2021년 8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시간은 400년~이대로 가다가는 지구는 플라스틱으로 가득 찰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지요~아니 이미 시작되었을지도 모르죠~
~> 플라스틱을 아에 만들어내지 않으면 해결 끝이지만 현실이 그러하지 않으니 사용을 자제할 수 밖에 없지요 텀블러를 가져가서 음료를 받아오고 플라스틱 빨대나 숟가락 포크를 대신 숟가락 포크 챙겨다니고 투명플라스틱 정확하게 분리배출하고 있어요
11. 자동차가 사용하는 어마무시한 양의 연료~
~> 없어서는 안될 자동차가 꿀꺽꿀꺽 삼키는 경유나 휘발유~먹고 내뿜는 연기들~친환경 수소자동차가 많이 보급되기 전까지는 덜 타고 다닐 수 밖에 없는 노릇~가까운 거리는 자전거 타고 열씸히 걸어다니면 운동도 되고 환경도 살릴 수 있겠죠~
16. 나무가 사라지고 있다
~> 우리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나무~! 나무를 사랑하고 많이 심어서 울창한 숲이 많아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네요
17. 왜 하루만 지구의 날(4월 22일)인가~
~> 365일을 지구에서 살면서 단 하루만 지구의 날로 정하다니~이런~이제는 매일매일이 지구를 위해 애쓰면서 살아야되지 않을까 싶네요~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는 오늘도 손수건 챙기고 내 용기 챙기고 에코백도 챙겨서 나갑니다~
#책과콩나무 #지구를지키는 #쓰레기전사 #콜린 #환경운동 #에코백 #텀블러 #손수건 #용기 #플라스틱 #환경부선정 #우수환경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