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청동거울 텐텐문고 7
윤동주 지음, 김수복 엮음 / 청개구리 / 200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참으로 고독하며 쓸쓸했을 그가 느껴진다.
이런 사람과 사랑에 빠지고 싶은 생각마져도 든다.

이분의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하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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