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호스트
박희종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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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표지부터 재밌을거 같았는데 제 예상이 맞았어요!!! ㅋㅋㅋ

이 책 때문에 어제 오늘 너무 피곤합니다 ㅠㅠ

화요일 퇴근 후 오후 10시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딱 1시간만 읽으려고 했는데 너무 흥미진진해서 진짜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새벽 3시까지 피곤한채로 다 읽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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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이긴한데, 정말 현실에도 있을거 같은 이야기라서 더 소름이 돋아요.

사실 묘사가 너무 생생해서 읽는 내내 더 쫄깃했습니다.

작가님의 센스가 돋보였는데, mz 들의 대화 구성이나 실제 어플 블라인드 -> 비하인드로 바꿔 표현한거 등등 현실과 소설의 괴리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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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는 게스트, 호스트, 슈퍼호스트, 슈퍼게스트 크게 4명의 인물이 나오는데,

4명다 저는 엄청 매력적인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읽고 작가의 말까지 완독 후에는 '적정 선'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우리 모두는 가해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한 스토킹을 당한 피해자 소은재도 옛연인을 못잊어서 그를 염탐하곤 하니까요.

적당한 선을 잘 지키는 것이 참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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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나오면 대박일거 같은데, 또 이 소설을 미디가 그대로 다 담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인물들도 다 각자의 서사가 있어서 너무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하고 지금 사회를 이질감 하나 없이 잘 표현한거 같아요. 또 그 배경이 온라인이였다면 식상했을거 같은데 오프라인으로 구성해서 더더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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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 앞으로 에어비엔비 같은거 이용 잘 못할거 같아요 ㅋㅋㅋ

후다닥 재밌게 읽히는 소설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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