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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 색다른 하루 - 베푸는 마젠타, 책임감의 블루, 호기심의 옐로우
김규리.이진미 지음 / 서사원 / 2022년 7월
평점 :
<당신에게 필요한 색다른 하루>
평소에도 색깔이 주는 이미지, 힘 등 영향에 관심이 많았다.
색깔이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중학생 때 다큐멘터리로 보게 된 다음, 더 관련 서적을 찾아 읽어보게 되었다. (지금도 color관련 서적이 도서관이나 서점에 있으면 한 번씩 읽어본다. 색깔을 알아보다 보니 예술 작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전시, 미술관을 자주 가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컬러테라피’를 해주는 책이다.
여기서 ‘해준다’라고 한 이유는 바로 컬러 섹션마다 있는 ‘컬러테라피스트의 조언’, ‘컬러테라피스트의 액션플랜’, 그리고 ‘치유 포인트’ 때문이다.
각 컬러에 (일상 속) 맟춤 상황이 있는데 작가님의 이야기와 상황 설명이 컬러 속 심리를 파악하게 하는데 더 쉽게 해주었다. 그리고 컬러의 간단 역사 (또 다른 이야기)와 함께 읽으니 더 재미있었다.
책 속 컬러는 10개인데 다 평소에 자주 접하는 컬러들이라, 또는 색으로는 알고 있었으나 이름으로는 일반적으로 잘 몰랐던 컬러로 이뤄져서 좋았다. {책 속에서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했던 무지개 7가지 컬러 (레드, 오렌지, 옐로우, 그린, 블루, 로열 블루, 바이올렛)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마젠타, 핑크, 블랙 & 화이트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되어 있음} _ 순서 및 책 속 컬러들
1. 마젠타 (Magenta)
2. 핑크 (Pink)
3. 바이올렛 (Violet)
4. 블랙 & 화이트 (Black & White)
5. 그린 (Green)
6. 블루 (Blue)
7. 옐로우 (Yellow)
8. 오렌지 (Orange)
9. 레드 (Red)
10. 로열 블루 (Royal Blue)
색깔을 통해 심리적 힐링이 가능한 책이기에 꼭 읽어보길 추천!! (좋아하는 색이나 조금 더 선호하는 색이 없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 평소라면 집에서 편안하게 읽었을 텐데 요즘 너무 바쁜데 가끔 할 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시간이 아주 잠시 날 때나 혹은 쉬는 시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그럴 때 읽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었다.
또한 ‘컬러, 또 다른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특히 마지막에 있는 ‘색다른 치유 카드’가 인상적이었다. 부록처럼 있는 건가 했는데 치유 카드라는 것을 보고 신기했고 선물 받은 느낌이었다.
책을 통해 새로운 컬러 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었고 더 생각도 해보고 힐링도 할 수 있어서 여러가지 방면에서 만족스러웠던 책! (진짜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
<책 속 글귀>
이 책을 통해 그 누구보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자신이 되길 바랍니다. - p. 11
지금 당장 해답을 주지는 않지만 이 순간을 버틸 수 있게 힘을 주는 컬러이다. - p. 80
늘 밝아야 할 필요도 없고 늘 즐거워 보일 필요도 없다. - p. 213
혼자 모든 걸 짊어지려고 하지 말자. - p. 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