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풍경이 묻다 - 삶과 죽음 사이에서 발견한 오늘을 위한 질문들
김범석 지음 / 인티N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나서 카페에서 읽다가 도로 덮었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내가 아는 누군가가 혹은 내가 언젠가 선다는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 눈물만 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