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책.....
저자의 박학다식함이 책의 곳곳에 묻어있다. 또한 그의 시니컬하고 유머러스한 문장이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청소년, 성인 할 것 없이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 그리고 몇몇 구절과 내용을 외운다음 잘난척 하기 좋은 책이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