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f Beegie Adair - My Piano Romance
비지 어데어 (Beegie Adair) 노래 / 이엠아이(EMI)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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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함을 위해 재즈라는 옷을 입다니...상업적 음반이 표방하는 구태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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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cilla Ahn - When You Grow Up
프리실라 안 (Priscilla Ahn) 노래 / 이엠아이(EMI)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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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이 왜 재즈입니까? 발표레이블이 EMI 블루노트여서?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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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1-05-25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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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림의 재즈 플래닛 - 비주얼 에세이 2
강모림 지음 / 안그라픽스 / 200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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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재즈 아티스트나 음반에 관한 소개책자가 드문 상황에서 발간된 책인지라 반가운 마음에 구입하였습니다. 특히나 현대의 재즈음반이나 아티스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 드문지라 큰 기대를 하였지요. 하지만.. 글이 문자화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읽혀질때는 책을 펴낸이의 책임같은 것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겨우 신변잡기적인 내용을 보고자 책을 구입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알려지지 않은 재즈 역사의 뒤안길에 대한 이야기나 아티스트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 그리고 음반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정도는 실려야 그래도 재즈라는 음악에 관한 책자로서의 값어치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치열함이 결여 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인터넷을 뒤지면 나오는 그런 정보를 책자에 실어 놓음으로써 실망을 금치 못하게 하였습니다. 음악에 관한 혹은 예술에 관해 책을 쓴다는 것은 표피적인 지식이나 경험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재즈에 관해 더 깊이 있는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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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 Koller - Falling in Love with Chopin
제이콥 콜러 (Jacob Koller) 연주 / 산토끼뮤직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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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는 앨범.도저히 재즈로 보기 힘든 앨범.별하나도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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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역사 만큼이나 다양한 편성,다양한 악기,내놓으라 하는 수 많은 아티스트들.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지만,무작정 역사적 명반에 메달리다 보면 되려 흥미를 잃지 않을까? 물론 아티스트 본인에게 의미가 큰 음반 혹은 역사적 의미를 가지는 음반도 있겠으나 예술의 본질은 그래도 청자의 귀를 즐겁게 하고 눈을 즐겁게 하는것 아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재즈를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듣고있으면 가슴 한구석 징한 울림이 있고 때로 슬픔에 눈물을 보태주거나 때론 절로 손 발이 박자를 따라가는 흥겨움을 선사하는 나름의 몇장의 음반을 추천해 봅니다.

 

 

Toykeat trio /  Kudos

 

 

Stefano Bollani / Falando De Amor

 

 

Thierry Lang / Private garden

 

 

Mads vinding trio / The kingdom

 

 

Brad Mehldau / Songs The art of trio vol.3

 

 

Keith Jarrette / Tribute

 

 

Charlie Haden ,Pat Metheny/ Beyond Missouri sky

 

 

Tsuyoshi Yamamoto / Autumn in seattle

 

 

Danilo Rea / Romantica

 

 

Sergey manoukyan / the feather

 

 

임인건 / 피아노가 된 나무

 

 

 

Giovanni Mirabassi / Prima O P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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