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 이불킥할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그래도 여전히 내말에 상처 받았을까 고민하고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껄 후회하고내가 넘 나자신을 우수운 사람으로 만드는것에대해 미안해하는 말 말 말 을 여전히 하며 살아간다.귀염뽀짝한 그림들이 나에게 즐거움을 주며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날 이끌어 주었다.앞으로도 이불킥하겠지만 그 횟수를 좀 줄여보자!북클럽 문학동네 첫 티저북그리고 독파와 함께 읽어 나간다.#내말은왜오해를부를까 #나무의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