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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세상을 바꾸다
조르주 상드 지음, 와이 그림, 이인숙 옮김 / 계수나무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읽으면 읽을 수록 보물이구나 하고 확신을 가지게 해 주고 있다.
일요일 드디어 읽게 되었다. 산지는 꽤 되었는데,, 일요일 아침에 읽기 시작했다.
그전에 딕킹 스미스의 [도도새는 살아있다]를 껀덕지게 해서 읽었는데,
드디어 일요일 아침에 멍텅구리 ,세상을 바꾸다를 읽게 되었다.
그리고, 자꾸 자꾸 감동하게 되었다.
정말 단숨에 다 읽은 거 같다.
129쪽인데, 오늘 (월)에 다 읽었다.
정말 장하다. 그루부이----10쪽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