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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사사키 후미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2월
평점 :
이 책은 미니멀리스트 즉 물건의 최소화를 통한 긍정적인 삶으로 바뀐 저자에 대한 애기이자, 우리들에게도 미니멀리스트가 되길 권하는 그런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물건을 없애라는건 아니고 진짜 쓸모없는 물건들 사놓고 방치해놓은거나 본전이 아까워서 버리거나 팔지 못했던 물건 등을 버림으로써 자신을 한 번 다시 돌이켜 볼 수 있고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든다는 그런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각자 다르겠지만 이 책도 어찌보면 트랜드를 타는 그런 책이라고 볼 수도 있겠는데요. 다양한 실제사례와 어떤식으로 물건을 없애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보고나서 안 입던 코트 2벌을 나눔하긴 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정말 물건을 방치해놓았다고 해야할지 몰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주 많을 것입니다. 실제 사례 주요 인물로 스티브 잡스가 엄청 거론되고 있고 사실 저자에게 영감을 준 사람도 스티브 잡스입니다. 결론적으로 물건 최소화를 통해 저자는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되면서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우리한테도 한 번 해보라는 어찌보면 지극히 실천 행동강령 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저도 물건이 많은건 별로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물건을 쉽게 버릴 수 있을까? 솔직히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쓰셨겠지만 말입니다. 일본 저자라서 우리나라 정서와는 조금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현재 베스트셀러에 top10에 진입한 책인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이니... 우리나라 분들도 상당히 관심이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물건을 좀 줄이기는 줄여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안 입는 옷들은 나눔 또는 옷수거함에 좀 버려야겠습니다. 한 번 재미삼아 읽어보시길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