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은 적은데도 알찬 내용에 캐릭터들도 귀여워서 잘봤습니다 집사물이라고해서 기대했는데 소재가 좋기도 하고 부담없어서 좋구요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더 길었으면 했지만 단편내용으로는 만족해요 계략남인 남주 비숍도 멋지고 여주는 사랑스럽고 오해도 확실하게 마무리되어서 가볍게 보기에 더없이 좋았습니다
킴쓰컴퍼니 작가님의 전작도 잔잔해서 좋았는데 이번 작품도 따뜻한 이야기였네요 이런 분위기가 끌려서 찾을 때가 있는데 그래서 더욱 편안하게 봤습니다 서로의 주어진 상황때문에 어쩔수 없고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엮어지는데 많이 복잡했어요 쉽게 잊을 수가 없는 상대를 향한 마음이 계속 읽는 내내 안타까웠네요 그래서 둘의 사랑을 응원하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신작이 또 기다려질것 같아요
솔티솔티솔티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봤고 신작 소식만 기다렸어요 처음 시작부터 어두운 분위기에 놀라서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했는데 필력이 좋으셔서 이런 소재인데도 담담하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주가 많이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것 같아요 어린 아이에게 세상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어서 안쓰러웠구요 현실적이기도 한 상황이 잘그려져서 더욱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주인공들이 그냥 행복하게 살았습니다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둘에게 주어진 최선으로 함께하고 아픔을 나누어 가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하얀어둠 작가님 올해에는 작품 많이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