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로울수 있는 채소요리는 생식이나 가벼운 조리만 하게 되는데 통곡물을 통해서 더욱 건강하게 먹을수 있어서 관심이 가네요 새로운 재료로 식감이 풍부하게 더해져서 맛있게 먹을수 있고 보기에도 너무 좋구요 매번 같은 레시피로 한계가 있었는데 지루할수 있는 식단이 다양하게 바뀌고 레시피도 알차네요 견과류와 콩류를 원래 좋아해서 앞으로 더욱 즐거운 채식요리가 될 것 같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채식요리로 좋은 식습관으로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장편으로 나왔어도 되었을만큼 매화가 너무 매력있어서 좋았어요 역시 직진하는 연하남 시원시원하고 마음에 들어요 작가님 전작처럼 강렬함이 있어서 짧은데도 마지막까지 잘봤구요 구성도 알차고 외전 내용까지 이어져서 좋습니다 더티콜 부티콜 시리즈 모두 재밌네요 작가님 신작 기다리고 있고 깔끔하고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