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좋아해서 영화부 이야기여서 반가웠어요 좋아하는 쟈노메 작가님이라서 그림도 정말 섬세하고 예쁘네요 편안하고 귀엽게 볼 수 있는 내용이라서 괜찮았고 개성있는 주인공들인데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알차서 만족스럽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