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볼수 있어서 좋고 금방 읽혔어요 설정도 흥미진진하고 볼만해요 루나와 앨리엇 모두 개성있어서 이야기 전개가 재밌네요 복잡하지 않게 시원시원하고 전개도 빠르고 마음에 들었어요 진짜 서로의 상대도 만나고 단권으로 알차구요 끝까지 잘봤습니다
소소하게 전개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감정선도 세세하고 두 사람이 함께하기까지의 과정이 많이 길었지만 그래서 애틋하면서도 재밌었구요 각자의 마음도 잘 보여지고 주변 친구들도 인상적이었어요 외전으로 마무리까지 잘봤습니다 작가님 신작 항상 기다리고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