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귀엽고 세계관도 재밌어서 잘보고 있어요 여전히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모두 정이가서 마음에 드는 시리즈네요 서로가 잘 어울려서 언제나 사랑스럽고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서 7부 이야기도 기다릴게요
작가님 파동도 재밌어서 기다렸는데 후회물 좋아하기도 하고 주인공들도 매력있었어요 나중에야 진심으로 변화하는 남주 모습이 인상적이고 애절해서 좋았습니다 섬세한 감정선에 자연스럽게 몰입이 잘되고 너무 잘봤네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외전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