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이들이라서 마음 편안하게 보게 되는것 같아요 그림체도 동글돌글하니 잘 어울리구요 애기들이 모두 예뻐서 따스한 이야기가 읽는 내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고 기다려져요
소소하면서 몽글몽글하니 귀여워서 재밌어요 계속 기다려지는 작품인데 편하게 잘보고 있구요 아이들은 언제나 귀엽고 작가님 작화도 예뻐서 분위기와 잘 어울려요 이야기를 보는내내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고 한정판이라서 좋았습니다
독특하면서도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여서 금방 빠져서 봤어요 강렬하기도 하고 역시나 시리즈들처럼 전개가 흥미진진합니다 순진해보이면서 적극적인 여주에게 잘 대해주는 남주라서 매력있고 갈수록 괜찮았구요 두 사람의 달달한 외전도 보고 싶어지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