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과 사라진 구슬 비밀 역사 탐정단 Z
강로사 지음, 원유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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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나리와 호수가 같이 있는걸 본 리우

다시 호수를 만나게 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헤어지게 되고

비산을 따라 누나집에 가게 되고

쌀항아리에서 또 다른 구슬을 보게 되어요


반전은 ,사직나리가 바로 바로 장영실이라는 사실!!



구슬을 붉은 거미 검은 도포에게 빼앗기게 되고

구슬을 찾으러 가게된 리우 호수 비산.

비산이 부는 당피리소리에 시간은 멈춰지고,!!



자격루가 실패가 되어 버리면

장영실은 궁밖으로 쫒겨날 것이라고 해요.

장영실은 해시계 물시계 등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는 발명품을 수없이

만들었다고 하요

붉은 거미는 그 자체를 무너뜨릴려고 하는 것이었죠.



노비였던 장영실은 오랫동안 공들여 완성한 자격루를

어떻게든 임금에게 선보이고 싶었을 것입니다.

끝까지 방해하는 붉은 거미를 피해

어떻게든 구슬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비산이 부르는 피리소리에

붉은 거미가 표창을 던지는 순간!!

시간은 멈추어버리고 ,

청동거울을 이용해 연못속에서 구슬을 찾아내고

리우는 현실로 돌아오게 되어요.



무사히 구슬을 찾아준 덕분에

자격루는 완성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몰랐다고 해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어요.

초등생이라면 누구라도 읽어보면 재밌을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리틀씨앤톡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올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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