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자 작가님의 창작 동화집사람을 찾습니다오랜만에 가슴 따뜻한마음을 울리면서여러가지 생각들이 들게 하는 책을만나보게 되었습니다옴니버스식으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요.하나 하나 이야기들이 많은 생각들을하게 해주는 소재들이었어요사람을 찾습니다가림이와 친해지려면일 안 하는 삼촌이 하는 일바다가 있는 집커피도 같이 마셨어?양치기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이야기하나하나가 다 재미있었어요술술 잘 읽어지는 이야기들이었구요조금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답니다사람을 찾습니다엄마는 생활영어 공부를 위해 필리핀 샤니와 같이 지내게되는데요한국말로 대화를 나누는걸 알게된 엄마는 샤니에게 그만두라고 하게 되요샤니는 집을 나가게 되었구요.할머니댁에 가기로 하고 나와서 샤니를 찾아해메이는 주인공의 모습.공부만 시키는 엄마의 모습과그런것들이 답답한 주인공의 마음 과연 이렇게 지내는 것들이 답이 맞는지아이를 위한 일은 맞는데아이에게 상처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저 또한 이런 모습들을 보였던건 아닌지 돌이켜 볼수 있는 시간이었어요일 안 하는 삼촌이 하는일 찬이는 엄마와 삼촌이 있는 고시원에 간답니다.제대로 된 직장도 없고 야구장에서 맥주 판매하는 일을 하는 삼촌엄마는 못마땅해 하지만 삼촌은 행복해하며 지내고 있어요삼촌이 그러죠 남들한테 자기를 맞추면 피곤해 진짜 니가 원하는 것,좋아하는 것이 뭔지 생각하면 되는거야 많은 생각들이 드네요자기가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정말 행복인거겠지요^^바다가 있는 집친구네가 아파트로 이사가서 부러워하고 이사가고 싶어하는 원진이.마트에서 일하시는 엄마실직하신 아빠 .마음이 심란할수밖에 없는데요 원진이는 할수 있는게 없어요다니던 학원마저 그만두게 되고 속상한 원진이제마음도 아프더라구요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는 가족이야기가슴이 뭉클했답니다아이들은 잘모르는 세상이야기내가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조금은 남을 배려하고 생각해 볼수 있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어요양치기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다문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규리는 엄마가 외국인인데요우연히 성훈이 오빠를 따라 다문화센터에 가서연극을 보게 되는데요 자기 가족이랑 똑같아서 놀라게 되죠연극이 끝나고 역할극을 하고 많은 생각이 들게 된 규리 성훈오빠는 아빠가 베트남사람이고 엄마는 한국인이라고 해요거짓말을 하는 친구 수진이 외로움에 그러는것 같았어요우리 어른들이 정해놓은 틀그 편견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건 아닌지 다문화 ,소수계층, 가난, 편견이러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리틀씨앤톡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