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내지 마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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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를 위해 길러진 복제인간인데 시간배경은 1990년대인 설정이 흥미로웠어요. 그런데 지나온 과거는
전혀 그렇지 않아 그만큼 상상에 자꾸 브레이크가 걸려요. 그저 소설속 주인공이 너무 안됐고 안쓰럽고 슬프고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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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홍한별 옮김 / 민음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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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AI가 실재로 있다면 꽤 설득력 있는 세계와 이야기예요. 어린시절이 없는 고지능 AI라면 어떤 생각을 할까, 그런 사회의 사람이라면 AI를 어떻게 대할까, 또 어디까지 하려고 할까.. 결코 쉽지 않은 이야기를 쉽게 읽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필력이 노벨상 작가다우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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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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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얼마나 고심하고 썼는지가 의심스러울 만큼 SF적 완성도가 너무 허술합니다. 적어도 소설속 세계관에 대한 상상이 가능하게끔 설명이 있거나 인물간의 관계나 대화로 상상할 수 있는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전혀 찾을수 없어요. 표지와 소재가 전부이고 느낌으로만 막 때려넣은 SF라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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