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혹은 액슬의 차이니즈 디모크라시 듣다가 지쳐 다시 예전 그들이 뭉쳤던
비록 많이 다투긴 했다지만 정말 젊었던 시절 그들의 노래를 꺼내본다,,
특히 커버가 좀 글치만,, 건즈니깐!!
리뷰라고 할건 없고~ 어쨋든!
이건 블루스 명반 혹은 전설의 러브송이니까,, 이건 사야해!!
잃을거도 그리고 잊을것도 없는 그들의 앨범,,!!
결국 다시 만나다
그리고 그들의 최근작 wasting light에 반대하는 자들에게 반대를!!
잃어버릴 것 없는, 잊을 거 하나 없는,, 그런 앨범!
처음에는 멋모르고 팽겨쳐두었으나 결국 다시 꺼내게 되는!
더불어 최근작 wasting light에 반대하는 사람에 반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