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훈 쌤 본인은 이런 표현 싫어하겠지만,, 어쨋든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 나눈 적은 한번도 없지만

맘 속에서는 여러 책들의 통해서 '맨토'로 앞으로 쭉

남아있을 우석훈이라는 존재! 
그분의 신간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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