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릴 것 없는, 잊을 거 하나 없는,, 그런 앨범!
처음에는 멋모르고 팽겨쳐두었으나 결국 다시 꺼내게 되는!
더불어 최근작 wasting light에 반대하는 사람에 반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