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십년전 이야기구나~
스트록스가 등장해서 다들 뒤집어졌었는데~
벌써 세번째, 네번째 음반이 나오고,,
약간 혹은 다소 그때 만큼의 반응은 없지만 그래고
제목처럼 그때 그 여운을 가진 음반을 다시 들어보자구
가격도 착하자나,,!!!
소년의 고단한 성장기라니 켄 로치 감독의 케스도 생각나고
케빈에 대하여를 가지고 오랜만에 신작을 가지고 여러 사람들에게
놀람과 흥분을 전해준 림 램지 감독
감독님 이미지는 걍 아줌마스러운듯ㅋ
우리나라에서 저평가된 명반 시리즈,,라고
지금은 없어진 핫트랙스매거진에서 발표한 기사를 보고
나도 관심없었다 다시 돌아보게된 그음반,,!!
오 롤링스톤즈 50주년기념에 발마추어
그분들의 대표작과 최근작 비거뱅 앨범까지
할인전을 하니 아니관심을 가지수 없지
근데 난 그분들 대표곡들을 마니 모르고 있을까,,
그렇게 유명한 밴드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