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고단한 성장기라니 켄 로치 감독의 케스도 생각나고
케빈에 대하여를 가지고 오랜만에 신작을 가지고 여러 사람들에게
놀람과 흥분을 전해준 림 램지 감독
감독님 이미지는 걍 아줌마스러운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