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라이프와 어니스티,, 빌리 조엘을 팝송의 대표 가수로 만든
그 노래들이 나란히 담겨있는 그 앨범!
갠적으로도 피아노맨, 더 스트레인저 앨범은 있지만
둘다 최근 두장짜리 기념반으로
이 앨범은 리마스터링 기념버전으로도 안나온거 같은데
왜그런지는,, 단순 히트앨범으로 만 아는 건지
그의 히트곡은 무언가 다른데 다른 팝송들이랑은,,
설명하기 힘들지만 암튼!
크래쉬 앨범을 보다가,,
빌리 엘리엇도 생각나고 자유연상으로 티 렉스가 생각나서
살펴보니 35주년 기념 반이 나왔구나,,!!
사실 푸 파이터즈의 다른 앨범을 살려고 했다예전부터
그앨범,,런 투 플라이가 들어있는 뒷모습 이미지 커버에,,
그런데 없어서,, 크게 맘은 없었지만 앨범쟈켓이 먼가
푸파이터즈 답진 않아뵈는 이 앨범을 담아본다 장바구니에
우연스럽게도 수입할인 행사에 스매싱 펌킨스 두번째 앨범을
살 찰나 그 둘의 느낌이 비슷하기도해서 갠히 더 당기는구나,,!!
2CD+1DVD디럭스에디션 살까하다가,,
생각해보니 아니 이때까지 디럭스 에디션을 사놓고도
오리지널 버젼 말고도 챙기지 않았던게 생각나서 방향을 틀어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만족할까보다~
암튼 스매싱펌킨스가 그립다 그때 그 호박멤버들!!
물론 디비디 이미지의 여성과 눈동자의 이미지에서 관음증적인 애로물 같긴하지만
머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단순 에로물이 아니라 캐나다의 이제 거장의 자리에 선
아톰 에고이안 감독의 초기작이라는 점!
암튼간에 몇일 사이에 디비디 가격이 오르는 경우를 목격하는데
그러기 전에 빨리 구입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