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푸 파이터즈의 다른 앨범을 살려고 했다예전부터
그앨범,,런 투 플라이가 들어있는 뒷모습 이미지 커버에,,
그런데 없어서,, 크게 맘은 없었지만 앨범쟈켓이 먼가
푸파이터즈 답진 않아뵈는 이 앨범을 담아본다 장바구니에
우연스럽게도 수입할인 행사에 스매싱 펌킨스 두번째 앨범을
살 찰나 그 둘의 느낌이 비슷하기도해서 갠히 더 당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