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혹은 블로우업! 그리고 피터팬 픽쳐스

욕망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외 출연 / 덕슨미디어 / 2010년 9월

피터팬 픽쳐스 할인 행사를 접하고,,!!

그동안 잠깐 잊고 있었던 명작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피터팬 픽처스에게 감사를

니콜라스 레이의 장르 영화와는 거리가 먼 지난번 서울아트센터에서 볼 기회를 놓친 실물보다 큰,

더글라스 서커의 보면 볼 수록 더욱 무시무시한 영화적 힘을 느낄 수 있는 인생모방 혹은 슬픔은 그대품에,

섹시하면서도 모던 시네마의 절정을 이끈 안토니오니의 욕망 혹은 블로우업

오데트, 뱀파이어의 감독이름이 드레이어였던가,, 여성에 대한 스케치 혹은 고찰 게르투루드

또,,머가있던가 비정성시와 동동의 여름방학의 허우 샤오시엔

영화가 훌륭할 수록? 가격은 점점 착해지는 알 수 없는 현실이지만

좋은 영화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이유가 없지!!

돌아가신 에드워드 양 감독의 연기도 볼 수 있는,,

동동의 여름방학
허우 샤오시엔 감독, 에드워드 양 출연 / 피터팬픽쳐스 / 2011년 9월

피터팬 픽쳐스 할인 행사를 접하고,,!!

그동안 잠깐 잊고 있었던 명작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피터팬 픽처스에게 감사를

니콜라스 레이의 장르 영화와는 거리가 먼 지난번 서울아트센터에서 볼 기회를 놓친 실물보다 큰,

더글라스 서커의 보면 볼 수록 더욱 무시무시한 영화적 힘을 느낄 수 있는 인생모방 혹은 슬픔은 그대품에,

섹시하면서도 모던 시네마의 절정을 이끈 안토니오니의 욕망 혹은 블로우업

오데트, 뱀파이어의 감독이름이 드레이어였던가,, 여성에 대한 스케치 혹은 고찰 게르투루드

또,,머가있던가 비정성시와 동동의 여름방학의 허우 샤오시엔

영화가 훌륭할 수록? 가격은 점점 착해지는 알 수 없는 현실이지만

좋은 영화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이유가 없지!!

피터팬 픽쳐스 감사를!!

게르트 루드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감독, 바드 오베 외 출연 / 피터팬픽쳐스 / 2011년 9월

피터팬 픽쳐스 할인 행사를 접하고,,!!

그동안 잠깐 잊고 있었던 명작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피터팬 픽처스에게 감사를

니콜라스 레이의 장르 영화와는 거리가 먼 지난번 서울아트센터에서 볼 기회를 놓친 실물보다 큰,

더글라스 서커의 보면 볼 수록 더욱 무시무시한 영화적 힘을 느낄 수 있는 인생모방 혹은 슬픔은 그대품에,

섹시하면서도 모던 시네마의 절정을 이끈 안토니오니의 욕망 혹은 블로우업

오데트, 뱀파이어의 감독이름이 드레이어였던가,, 여성에 대한 스케치 혹은 고찰 게르투루드

또,,머가있던가 비정성시와 동동의 여름방학의 허우 샤오시엔

영화가 훌륭할 수록? 가격은 점점 착해지는 알 수 없는 현실이지만

좋은 영화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이유가 없지!!

피터팬 픽쳐스 할인 행사를 접하고,,!!

실물보다 큰
니콜라스 레이 감독, 바바라 루쉬 외 출연 / 피터팬픽쳐스 / 2010년 4월

피터팬 픽쳐스 할인 행사를 접하고,,!!

그동안 잠깐 잊고 있었던 명작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피터팬 픽처스에게 감사를

니콜라스 레이의 장르 영화와는 거리가 먼 지난번 서울아트센터에서 볼 기회를 놓친 실물보다 큰,

더글라스 서커의 보면 볼 수록 더욱 무시무시한 영화적 힘을 느낄 수 있는 인생모방 혹은 슬픔은 그대품에,

섹시하면서도 모던 시네마의 절정을 이끈 안토니오니의 욕망 혹은 블로우업

오데트, 뱀파이어의 감독이름이 드레이어였던가,, 여성에 대한 스케치 혹은 고찰 게르투루드

또,,머가있던가 비정성시와 동동의 여름방학의 허우 샤오시엔

영화가 훌륭할 수록? 가격은 점점 착해지는 알 수 없는 현실이지만

좋은 영화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이유가 없지!!

나도 졸리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히어애프터 - 할인판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맷 데이먼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2년 3월

최근에 크린트이스트우드의 신작소식이 뜸하다 싶은건

2000년 이후 그분의 활동이 워낙 활발하고 정력적이어서였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그중에서 히어애프터는 후기 작품들 중에

언급이 덜 된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거장이 들려주는 인연에 관한 한편의 이야기,,다시 보고싶다

나긋나긋한 분위기가 졸리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