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크린트이스트우드의 신작소식이 뜸하다 싶은건
2000년 이후 그분의 활동이 워낙 활발하고 정력적이어서였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그중에서 히어애프터는 후기 작품들 중에
언급이 덜 된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거장이 들려주는 인연에 관한 한편의 이야기,,다시 보고싶다
나긋나긋한 분위기가 졸리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