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작 더 울프 오프 월스트리트!!
디카와 스콜세지 조합의 최고 걸작이자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간거 같은 에너지!!
그러면서 스콜세지의 데뷔작이 보고 싶어졌다
바로 <누가 나의 문을 두드리는가>!!
아직 로버트 드니로가 자리잡기전에
'악질경찰' 하비 케이틀을 볼수 있는 그 작품!
초심으로 돌아가는 최신작과 말그대로 데뷔작을 함께!!
브라이언드 팔마의 대중적으로는 덜 알려진,,
하지만 못봤다면 후회할만한
마지막 앤딩이 아직도 아리까리한
그래서 자꾸 생각나는,,!!
당시 해도지 보러 갔을때는
그냥 보러가면 시간도 때울겸 가서
크리스 코넬의 오프닝 곡을 들어서
본전은 찾았지만 그때는 몰랐었지,,
근데 언제인지 스카이폴을 보고나서
그리고 그 이후에 디비디로 다시
보고나서 사서본건 아니지만
아 그냥 지나치면 안될 매력이넘치는 그런영화!!
보이는 남자와 보이지않는 여자,, 그런이미지!
갠적으로 이 앨범으로 에이브릴 라빈의 이미지가
느낌이 바뀐거 같다
그전에는 통통튀는 아이돌인 줄만 알았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좋지만
앨범 제목만 봐도 글코 글타고 노래가 갑자기
성숙해진건 아니지만 무언가 바로 이앨범부터
라빈과 가까워진 그런 느낌을 준 그 앨범!!
비틀즈 미국 침공! 50주년 기념 앨범들,,
그중에서도 러버 소울은 갠적으로 애착이 크다고 볼 수있지,,
알라딘에 팔아버렸기 때문에,, 물론 파일로는 가지고 있지만
왜 팔때 그때 나는 이앨범을 몰라보앗다,,
단순히 앨범 촌스러움만 보고,,아 나는,,
어쨋든 후회하고 있을때 그때 마침 발매예정인 이 음반
다시 살 수 밖에 없다,, 이번에는 안팔거다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