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해도지 보러 갔을때는
그냥 보러가면 시간도 때울겸 가서
크리스 코넬의 오프닝 곡을 들어서
본전은 찾았지만 그때는 몰랐었지,,
근데 언제인지 스카이폴을 보고나서
그리고 그 이후에 디비디로 다시
보고나서 사서본건 아니지만
아 그냥 지나치면 안될 매력이넘치는 그런영화!!
보이는 남자와 보이지않는 여자,, 그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