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카포티,, 요즘엔 커포티라고 하나 암튼
얼마전 세상을 떠나서 비통한 맘이 떠나지 않는
배우 세이무어 호프먼의 카포티를 보다가
다시 그 투르먼 카포티와 호프먼이 사무쳐서
보고 싶어진 그 책,, 지금 세상에 없는 사람들을
다시 떠올리면서,, 내일 6.4.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근데 출판사가 좀 걸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