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마니아라고 하지만
누군들 퀸을 좋아하지 않겠냐만은..
이전까지 개인적인 퀸의 시작은 3집 킬러퀸이 담긴 그 앨범이었다
4집 어 나잇 앳더 오페라 앨범은 씨디 플레이어 사기도 전
예전부터 시디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2집도 글코
1집은 손이 안가게된다,, 지난 퀸 할인전할때도 다른 씨디는
몇장 재즈, 더 게임, 뉴스오브더월드는 사고 역시나 1집이나 2집은
그냥 뒀었다,, 그러다가지금 다시 이상하게도 1집이 아니라 2집이
듣고싶어졌다,, 언제 1집은 들을 수 있게될까 모르겠지만
드뎌 2집을 듣게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