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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후에
주드 아패토우 감독, 캐서린 헤이글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사고친후에,, 제목만보면 메인 이미지에 남녀와 산부인과 분위기 나는 뒷배경
사진만 보면 머 그저 그런 섹스코미디 아닌가 할 수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머 영화 이야기만 보면 전반적으로 세스로건의 코미디와 헤이글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에서 연애와 임신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런 소재들이
합쳐지면서 영화는 묘한 화학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니깐 이건 덜 자란 어른들의
성장 드라마인 것이다. 꼭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만 그런거 해란 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