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와 제이지의 만남의 결과물이라니.. 굉장하자나자나~
머 벌써 이 조인트도 시간이 꽤 지나고 그들 각자 앨범들이 벌써
나오긴했지만
그들의 음악적 행보를 따라가기도 나는 바쁘네~ 그리고 감격스럽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