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앨범을 살피다가 이 앨범이 있는 줄은 몰랐다
네번째 앨범이었지만 갠적으로 맨마지막으로 알게된 음반
내가 아는 싱글들은 마니 없지만 왠지 더운 지금 휴가 시작과
겹치기도 하고 두장짜리 특별반이기도 하면서
가격도 유독 착한 앨범! 이 앨범만 다른 인터넷 서점과도 비교해도 최저가!!
올해의 휴가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