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페가는맘으로~
옐로몬스터 노래를 듣고 싶구나~
이거랑 함께 오아시스 두장짜리 라이브도 듣고
예전부터 보관함에 있던 장필수니 앨범도 듣고 그러고 싶네
내가몸담은사무실에서 록페 함 가는 것도 좋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일듯!